
드디어 찾았다. 불개!!
국정원 최고의 요원이었던 호명, 10년 전 중요 작전에 실패하여 이를 수습하고자 영선도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별다른 진전 없이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되고.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쳐갈 무렵, 10년 전 물건과 함께 사라진 ‘제순’을 발견하게 된다.


평범해 보이지만 치명적인 세 아저씨, 운명이 이들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다. 인생의 50%를 산 50대 프로들의 현실 밀착 액션 코믹물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짠하디짠한 세 중년들의 일상, 왕년에 잘 나갔던 만큼 더 슬픈 아저씨들의 현실 코미디

드디어 찾았다. 불개!!
국정원 최고의 요원이었던 호명, 10년 전 중요 작전에 실패하여 이를 수습하고자 영선도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별다른 진전 없이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되고.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쳐갈 무렵, 10년 전 물건과 함께 사라진 ‘제순’을 발견하게 된다.

이제 확실해졌다.
우연한 곳에서 호명(신하균)의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제순(오정세)’. 호명은 그가 10년 전 물건과 함게 사라진 북측요원 불개임을 확신한다. 그러나 인구파 조직원들의 방해로 인해 눈 앞에서 그를 놓치는데. 그럼에도 그를 찾았다는 사실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는 호명. 10년 전 작전을 끝내고자 ‘제순’의 행적을 뒤쫓기 시작한다.

내가 누군지 잊었어?
제순(오정세)을 쫓아간 곳에서 그와 함께 맞고 있던 오란반점의 단골손님 ‘공복(이학주)’을 발견한 호명(신하균).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호명은 진상을 파악하고자 다소 과격한 방법으로 공복에게 접근을 시도하고. 이윽고 호명은 공복을 통해 10년 전, 작전 당시 자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그 여객선에 제가 있었습니다.
제순(오정세)을 발견한 뒤부터 가족들에게 소홀해지며, 이로 인해 오란(신동미)과 크게 싸우게 된 호명(신하균). 호명은 그런 오란을 위해 아들 지우와 함께 가족 데이트를 계획한다. 한편, 강영애(김신록) 검사는 한경욱(김상경)과 유인구(현봉식) 사이의 연결고리를 밝히기 위해 영선도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위험에 처하게 되고. 가족들과 다 함께 외출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호명은 또다시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다.

새로운 멤버 하나를 더 영입하는 건 어때?
조팀장(김상호)이 말한 장소에서 호명(신하균)은 강검사(김신록)가 아닌 범룡과 조우하게 된다. 두 사람은 얼떨결에 같이 강검사를 추적하지만, 결국 그녀를 찾지 못한다. 제순(오정세)은 예지(김채은)와 함께 케이팝댄스클럽으로 향하는데. 그곳은 헤븐캐피탈에 강제로 땅과 집을 빼앗긴 사람들을 돕는 임시대피소였고, 제순과 남일(김성정) 또한 당분간 이곳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그러나 남일은 이런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밖으로 뛰쳐나가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