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화
내가 농부가 될 상인가
배추 산지 문제로 최 이사를 찾아갔다가 되레 맛스토리의 무덤 “연리리”로 발령 난 부장 성태훈. 그런데 좌천도 모자라 캐나다에 있어야 할 가족까지 깜짝 컴백을 한다. 이대로 온 가족 연리리행 확정?!


시골과는 영 어울리지 않는 생초짜 도시인들의 우당탕탕 연리리 적응기! 합격하면, 꿈을 이루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지치고 허전하지?끊임없이 달리는 도시의 삶 속에서, 우리는 진짜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심우면 연리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은 힘들지만 따뜻하고, 속 터지지만 뿌듯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