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1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재개발 한 방만 믿고 버티던 그에게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이 건물을 넘기라는 통보를 보낸다. 형사인 처남에게 도움을 청한 그날 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고 수종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

에피소드 1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재개발 한 방만 믿고 버티던 그에게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이 건물을 넘기라는 통보를 보낸다. 형사인 처남에게 도움을 청한 그날 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고 수종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2
막다른 길에 몰린 수종은 절친 민활성과 함께 거액을 노린 ‘가짜 납치극’에 뛰어든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경찰의 움직임이 겹치며 계획은 통제 불능으로 치닫고, 수종의 아내 김선은 남편의 위험한 비밀을 목격하게 된다.

에피소드 3
경찰의 포위망은 점점 좁혀오고 형사 고주란은 결정적인 증거를 손에 넣는다. 궁지에 몰린 수종을 구하기 위해 김선이 위험한 선택을 하면서, 진실과 거짓이 뒤엉킨 게임이 시작된다.

에피소드 4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자는 김선과 재개발을 포기할 수 없는 수종. 엇갈린 욕망 속에서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그리고 세윤빌딩에서 벌어진 한순간의 사건이, 모두의 운명을 피로 뒤바꿔 놓는다.

에피소드 5
화장실에서 오동기와의 소동 이후 그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지는 수종과 김선. 형사 주란은 이경의 납치범을 찾기 위해 수사 도중 무너진 창심빌딩 잔해 속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한다. 한편 이경은 활성의 불륜 정황을 포착하고 충격을 받는다. 전양자는 세윤빌딩을 매입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수종 부부에게 다가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