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역사상 최악의 재앙
폐허에서 고철을 찾던 두 남자. 푸른빛을 내뿜는 가루가 든 납 캡슐을 발견한 뒤, 고물상에 팔아넘긴다. 그저 돈을 벌고 싶을 뿐이었던 이들의 행동은 곧 끔찍한 결과를 불러온다.


물리학계와 의료계 전문가들이 대규모 방사능 재난을 수습하고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시리즈.

브라질 역사상 최악의 재앙
폐허에서 고철을 찾던 두 남자. 푸른빛을 내뿜는 가루가 든 납 캡슐을 발견한 뒤, 고물상에 팔아넘긴다. 그저 돈을 벌고 싶을 뿐이었던 이들의 행동은 곧 끔찍한 결과를 불러온다.

우리 언제 집에 가?
소식이 퍼지면서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고이아니아 전역에서는 혼란이 점차 가중된다. 한편, 오렌스테잉 박사와 그의 팀은 곳곳에 도사린 위험과 마주한다.

우리가 오염된 물을 마시는 건가요?
도시의 식수가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다. 일부는 의료진의 대응 방식에 격렬히 항의하고, 또 다른 이들은 그들의 연민에 호소한다.

우리에겐 늘 선택지가 있다
위기 상황에 대해 전 세계적인 관심과 지원이 쏠리지만 해결책을 찾기까지 갈 길이 멀다. 마르시우는 격리된 환자들의 삶을 직접 목격한다.

신뢰가 필요하다
사고 발생 후 한 달. 눈앞에 펼쳐진 비극 앞에서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속속 시행되는 과감한 조치들이 과연 이 악몽을 끝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