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거래
흙수저 검사 방태섭은 자신을 세상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탑배우 추상아와 결혼한다. 하지만 상아가 탈세 혐의에 휘말리며 발목이 붙잡히게 된다. 그러다 유력 대선 후보인 남혜훈 서암시장의 비리를 알게되고 정계 입성의 기회를 잡기 위해 뒤를 캐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위험한 거래
흙수저 검사 방태섭은 자신을 세상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탑배우 추상아와 결혼한다. 하지만 상아가 탈세 혐의에 휘말리며 발목이 붙잡히게 된다. 그러다 유력 대선 후보인 남혜훈 서암시장의 비리를 알게되고 정계 입성의 기회를 잡기 위해 뒤를 캐기 시작한다.

계산된 한 수
태섭은 WR그룹 이양미와 남혜훈 시장간의 비리 증거를 얻지만, 이 일에 상아까지 얽혀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태섭은 자신의 정보원인 정원에게 상아의 뒷조사를 의뢰하고 상아는 스탠딩 배우로 잠입한 정원을 만나게 된다.

녹취록
유명 신문기자 출신의 정치미튜버 최지호는 양미의 사주로 과거 상아와 태섭이 연루된 '오광재 살인사건'의 키를 쥔 박재상과 접촉한다. 태섭과 정원은 최지호를 미행하여 증거를 탈취하지만, 최지호의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진범
7년 전, 유명 영화제작자 오광재가 상아의 경호원이었던 박재상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담당검사였던 태섭은 사건의 진실을 알게되지만 이를 숨긴 채 참고인으로 만난 상아에게, 상아의 비밀을 덮어두는 대신 자신과 한 편이 될 것을 제안한다.

뜻이 같은 아군
양미의 계략과 최지호의 폭로로 태섭 상아 부부의 결속력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태섭이 지금껏 자신을 속여왔단 사실에 혼란스러운 상아 앞에 나타난 정원, 그녀는 위태로운 상아를 보며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다. 한편, 양미는 권종욱으로부터 권세명 회장이 오광재 살인사건과 얽혀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