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녀와 야수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 후궁 강단심. 그러나 다시 눈을 뜬 순간, 전혀 다른 장소에 와 있다. 바로 21세기 서울 한복판.


죽음을 맞을 운명에 처한 조선 시대 악녀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눈을 뜬다. 이 낯선 도시에서 마주한 냉혹한 재벌 후계자가 어쩌면 그녀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른다.

요녀와 야수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 후궁 강단심. 그러나 다시 눈을 뜬 순간, 전혀 다른 장소에 와 있다. 바로 21세기 서울 한복판.

운명사용설명서
새로운 세계에 적응 중인 단심. 그런 그녀의 낯선 모습에 흥미를 느낀 재벌 후계자 차세계가 그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한다.

너의 세계로
신세계가 나랑 꽤나 잘 맞는데? 홈쇼핑 완판녀이자 장희빈 빙의 밈으로 떠오른 서리. 세계는 이상한 여자 서리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이건 누가 봐도 사랑일.. 리가 없잖아!

이해와 오해 너머
전생의 과오는 이제 그만. 서리는 문도에게서 전생의 악몽을 떠올리고, 세계와 거리두기에 나선다. 세계는 서리가 자신을 좋아한다 단단히 착각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쥐약 같은 여자
구질구질하니 그만 매달려라. 세계의 고백에 철벽으로 응수하는 서리. 이 또한 밀당이라 착각하는 세계, 저돌적인 고백 공격에 돌입한다. 문도는 달수의 뒤통수를 감지한다.

탐라도 푸른 밤
세계가 비행기에서 쓰러진다. 이건 독약? 서리는 세계가 걱정이고, 세계는 그런 서리가 난감하다. 싫다면서 왜 걱정인데? 그날 밤 서리가 사라지자 세계가 돌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