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좀 빼주시라니까요!”
국내 1위 홈쇼핑사 히트의 탑쇼호스트 담예진. 잠도 일상도 포기한 채 달려왔건만, 프라임타임 쇼를 첫 방송 직전에 빼앗긴다. 자리를 되찾고 싶다면 글로벌 브랜드 레뚜알을 입점시키라는 특명을 받고 ‘덕풍마을’로 향한 예진은, 그곳에서 경운기를 탄 수상한 농부 매튜(a.k.a메추리)와 마주치는데!


하루하루 일에 온 마음을 바쳐 매진하지만, 마음 한가운데 큰 구멍이 난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땜질해 주며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힐링 로맨스 코미디극

“차 좀 빼주시라니까요!”
국내 1위 홈쇼핑사 히트의 탑쇼호스트 담예진. 잠도 일상도 포기한 채 달려왔건만, 프라임타임 쇼를 첫 방송 직전에 빼앗긴다. 자리를 되찾고 싶다면 글로벌 브랜드 레뚜알을 입점시키라는 특명을 받고 ‘덕풍마을’로 향한 예진은, 그곳에서 경운기를 탄 수상한 농부 매튜(a.k.a메추리)와 마주치는데!

“찾아온 목적이 대체 뭡니까?”
매튜가 그토록 찾던 ‘농장대표’라는 걸 꿈에도 모르는 예진. 농장대표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지겹도록 알짱대지만, 돌아오는 건 매튜의 싸늘한 눈빛뿐이다.한편 ‘접어두었던 꿈’을 다시 펼쳐보자는 무원의 끈질긴 설득을 뿌리치기 위해 번호까지 바꾸는 매튜. 그날 밤, 이상한 여자로부터 전화가 걸려 오는데!

“이제 더는 볼일 없었음 합니다”
매튜의 정체를 뒤늦게 알게 된 예진은 비상에 걸린다. 그간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180도 태세 전환해 매튜 집 대문을 두드려 보지만, 매튜는 어쩐지 예진을 문전 박대할 뿐이다. 긴 하루를 보낸 매튜. 또다시 걸려 온 이상한 여자의 전화에 경고하던 그때, 수화기 너머로 위험한 기척이 들려오는데...!

"담예진 씨, 거기 가만히 있어"
방송 일자가 박힌 광고를 내버린 동국장. 다급해진 예진은 필사적으로 덕풍마을을 드나들며 농사일까지 돕겠다고 팔을 걷어붙인다. 초당 옥수수 수확 도중 닥친 위기 앞에서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한 예진! 예진의 끈질긴 공세에 질렸던 매튜의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간밤에 예삐랑 있었드나?"
매튜와 예진은 ‘하루에 하나씩’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일 만남을 가진다. 몸을 챙기지 않고 일에만 매진하는 예진이 걱정되기 시작한 매튜. 예진 곁을 맴도는 에릭과 묘한 신경전까지 벌이며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대망의 레뚜알 론칭 방송 당일, 검사 결과지를 확인하던 매튜의 얼굴이 사색이 되고, 다급히 예진에게로 달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