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빵과 무지갯빛 희망
바다에서 여러 주를 보낸 끝에 런던에 도착한 이치조인 릴리. 하지만 길을 잃고 헤매는데. 그때 우연히 만난 낯선 청년이 학교로 가는 법을 알려주고, 그가 그리던 스케치를 본 릴리는 마음을 빼앗긴다.


1900년대 초 런던, 명문 미술학교에 입학한 젊은 일본인 여성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천재 화가 청년과 만난다. 처음에는 경쟁심에 불타던 두 사람.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검은 빵과 무지갯빛 희망
바다에서 여러 주를 보낸 끝에 런던에 도착한 이치조인 릴리. 하지만 길을 잃고 헤매는데. 그때 우연히 만난 낯선 청년이 학교로 가는 법을 알려주고, 그가 그리던 스케치를 본 릴리는 마음을 빼앗긴다.

흐린 마음은 파랗게
런던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릴리에게 하늘을 그리라는 첫 과제가 주어진다. 어떻게 그려야 할지 고민하던 중, 릴리는 파란색 물감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다.

그 꽃의 이름은 백합
어떤 동굴을 찾는 키트를 따라나선 릴리. 키트의 작화 비결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내심 했지만, 그 대신 영국 시골 풍경의 아름다움을 알게 된다.

그 남자의 스케치
릴리는 여러모로 고전하고 있지만,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의연한 척한다. 명망 있는 품평회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하던 릴리는 새로운 일본인 유학생과 운명적으로 만난다.

저마다의 허니 골드 빛깔 여름
릴리 일행이 호수를 끼고 있는 키트 집안의 광활한 영지를 방문한다. 릴리는 그곳에서 키트가 귀족으로서 느끼는 중압감을 엿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