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외침
199X년, 핵의 불길이 전 세계를 휩쓸며 인류는 멸망의 기로에 선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인류였으나,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물과 식량을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약탈과 폭력이 지배하는 시대였다. 끝을 알 수 없는 황무지를 헤매던 한 사내가 갈증을 이기지 못하고 어느 마을에 들어서지만 자경단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 그를 심문하던 마을 장로는 사내의 가슴에 선명하게 새겨진 일곱 개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는데... 전설의 암살권 '북두신권'의 계승자 켄시로, 그의 처절한 전설이 지금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