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바타 와카나와 다케하라 왕자 / 다케하라 기누에와 우에다 료코
동경이라는 감정만으로 아와지마에 입학한 와카나를 기다리던 것은, 엄격한 공동생활이었다. "난 왜 이런 곳에 온 걸까?" 복잡한 감정의 그녀에게 같은 방을 쓰는 선배, 기누에가 말을 걸어온다. 그녀가 꺼낸 것은, 과거 같은 꿈을 꿨던 친구의 이야기.


아와지마 가극학교에는,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며 전국에서 모인 소녀들이 있다. 뮤지컬 스타를 동경하여 가극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와카나. 친한 친구의 마음을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숙사장, 기누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특대생, 에미. 그녀를 동경하고, 시샘하고, 시선을 갈구해 온 가쓰라코와 그녀의 가족들ㅡ. 그녀들의 둘도 없는 소중한 나날이, 인물의 시점이 바뀌고, 교차하면서 잔잔하게 이어져간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녀들의, 풋풋하고 강렬한 청춘 그라피티.

다바타 와카나와 다케하라 왕자 / 다케하라 기누에와 우에다 료코
동경이라는 감정만으로 아와지마에 입학한 와카나를 기다리던 것은, 엄격한 공동생활이었다. "난 왜 이런 곳에 온 걸까?" 복잡한 감정의 그녀에게 같은 방을 쓰는 선배, 기누에가 말을 걸어온다. 그녀가 꺼낸 것은, 과거 같은 꿈을 꿨던 친구의 이야기.

오카베 에미와 오노다 유키에 / 이부키 가쓰라코와 다바타 와카나
"당신을 몰아세운 건 이부키 가쓰라코였을까요" 아와지마에 진학한 절친, 오카베 에미의 부고 소식을 들은 에쓰코는, 장례식에서 에미의 남편에게 한 통의 편지를 건네받는다. 그것은 그 시절 에미의 동급생, 오노다가 보낸 사죄와 고백의 편지였다.

이부키 가쓰라코와 구사나기 나쓰코 / 야마지 루리코와 구사나기 나쓰코
와카나의 사인 부탁을 계기로,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이부키 가쓰라코. 죽은 오카베 에미, 그리고 할머니… '너는 조금 손을 봐야겠구나' 할머니는 가쓰라코를 보며,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