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1부 시절인연(時節因緣)
모든 인연에 때가 있듯이 계절마다 담그는 청과와 장, 식재료와의 만남도 시절 인연이라는 정관 스님. 스님과 함께 지나온 시간 속에서 이어져 온 인연들을 돌아보며 사계절을 살아내는 방식을 들어본다.


2015년 뉴욕타임스가 '철학자 셰프'라 극찬한 정관 스님. '철학자의 요리'는 화려한 기교 대신 자연과의 교감으로, 레시피 대신 깨달음으로 채워 나가는 사찰음식의 정수를 담아냅니다. 요리가 어떻게 한 사람의 철학이자 수행이 되는지, 그 깊고 순수한 과정을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