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딩을 비웃는 자, 푸딩에 울다
민들레반 천사 탄바 테츠오와 쿠로가네 미사키가 아내에게 사과하기 전까지는 성불할 수 없다는 노인의 영혼을 추적한다.


진지한 표정의 두 천사가 영혼의 성불을 돕는 발칙한 개그 애니메이션. 《은혼》의 작가 소라치 히데아키의 수상작 단편 만화를 시리즈로 확장한 작품이다. 《댄덜라이언》은 일본천사연맹 송영부 소속 '천사' 탄바 테츠오와 쿠로가네 미사키가 현세에 미련이 남아 성불하지 못한 영혼을 찾아서 저승으로 인도하는 이야기다.

푸딩을 비웃는 자, 푸딩에 울다
민들레반 천사 탄바 테츠오와 쿠로가네 미사키가 아내에게 사과하기 전까지는 성불할 수 없다는 노인의 영혼을 추적한다.

사랑 대신 주먹으로 대화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분주한 다른 반 천사들에 비해, 여전히 느긋한 테츠오와 미사키. 그런 두 사람 앞에 기묘한 로봇이 나타나고, 로봇의 지시에 따라 둘은 복싱으로 단련된 영혼의 뒤를 쫓는다.

한 번뿐인 인생, 웃으며 죽자!
고지식한 신입을 새 멤버로 받은 민들레반. 개그맨인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성불하고 싶다는 매력적인 여성 영혼의 부탁을 들어 주기로 한다.

진흙탕이 더러울수록 연꽃은 더 아름답게 핀다
미사키가 연차를 쓰고 인간계에 갔다는 것을 안 마사키는 그 이유를 궁금해한다. 그런 마사키에게 테츠오는 자신이 민들레반에서 미사키와 한 팀이 된 놀라운 사연을 이야기해 준다.

누구나 한때는 천재였다
육체와 분리된 영혼과 만난 민들레반 천사들. 하지만 자신은 죽은 것이 아니라 어떤 발명가의 유체 이탈 실험 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던 중, 마사키의 뇌리에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